수동구리스건을 사용하다 보면 어려운점이 많이 있습니다.

매일 또는 매주 정해진 시간에 구리스니뿔에 정해진 양의 구리스를 주입해 줘야 하는데 역시 만만치 않은 일 같습니다.

현장에 계신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.
구리스건을 말통에 집어 넣어 구리스를 힘껏 빨아 들인 후 에어를 빼 주어야 구리스가 원활하게 토출 되죠.

구리스니플에 구리스건을 조준하여 주입하더라도 구리스가 옆으로 삐져 나와 한 손은 고뭇굿찌 또는 쇠굿찌를 잡아야 하고 한 손으로 펌프질을 해야 되죠.

기존 구리스건 고무굿찌나 쇠굿찌를 대체할 수 있는 G Coupler 지커플러